스마트플레이스 소식, 뭐라고 써야 하나요

스마트플레이스 소식은 인사말 대신 '이번 주에 바뀐 것 하나'와 '손님이 할 일 하나'를 두 문장으로 쓰고, 시간·메뉴·가격이 바뀌었다면 같은 날 영업시간 칸과 메뉴 탭도 함께 고치면 됩니다.

기준일 2026-10-10 · 웨이팅랩 정리

소식은 두 줄이면 됩니다

'안녕하세요 ○○식당입니다'까지 쓰고 다음 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. 소식은 글솜씨가 아니라 두 줄입니다. ① 이번 주에 바뀐 것 하나, ② 손님이 할 일 하나. 첫 인사와 '많이 찾아 주세요'는 지우셔도 됩니다.

아래 문장은 모두 예시이며, 시간·날짜·가격·인원 같은 숫자는 [ ] 칸으로 비워 두었습니다. 우리 가게 실제 값으로 바꿔 쓰세요.

  • ✗ 예시) 안녕하세요 ○○식당입니다. 많이 찾아 주세요.
  • ✓ 예시) [10월 ○일]부터 브레이크타임이 [3시~5시]로 바뀝니다. 점심 주문은 [2시 40분]까지 받습니다.

시간·휴무가 바뀔 때 쓰는 문장

소식만 올리고 영업시간 칸을 그대로 두면 손님은 옛 시간을 보고 옵니다. 같은 날 영업시간 칸(휴게시간·라스트오더까지)도 고치고, 연휴라면 임시휴무도 함께 등록하세요. 쉬는 날 소식을 올렸다면 다시 연 날 한 줄로 이어 주면 됩니다.

  • 영업시간·브레이크타임 변경 — 예시) [10월 ○일]부터 브레이크타임이 [3시~5시]로 바뀝니다. 헛걸음하시지 않게 미리 알려 드려요. 점심 주문은 [2시 40분]까지 받습니다.
  • 명절·연휴 영업 안내 — 예시) [추석] 연휴에는 [○일~○일] 쉬고 [○일 점심]부터 다시 엽니다. 연휴 전날 [○일]은 [오후 3시]까지만 합니다. 오시기 전에 영업시간 칸 한 번 봐 주세요.
  • 쉬는 날 다음 날 — 예시) 어제 하루 쉬고 오늘 [새벽]부터 [국물] 새로 올렸습니다. 오늘 점심은 [11시]부터 엽니다.

메뉴·가격이 바뀔 때 쓰는 문장

'맛있다' 대신 들어간 것을 쓰고, '좋은 재료'보다 '언제부터 다시 먹을 수 있는지'를 씁니다. 가격 인상 이유는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. 소식보다 중요한 건 같은 날 메뉴 탭(이름·가격)을 고치는 것입니다. 끝난 메뉴가 메뉴 탭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오래된 정보가 되어 손님에게 틀린 안내로 이어집니다.

  • 새 메뉴 첫 주 — 예시) 이번 주부터 [들깨 순댓국] 시작했습니다. [사골 국물에 들깨를 듬뿍 풀었어요]. 드셔 보시고 [간이 어떤지]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.
  • 재료 들어온 날 — 예시) [곰탕용 사골]이 [오늘] 들어와서 [내일 점심]부터 [곰탕]을 다시 냅니다. 기다려 주신 분들은 [내일 11시]부터 오시면 됩니다.
  • 가격 바뀐 주 — 예시) [11월 ○일]부터 [순대국밥]이 [○,○○○원]에서 [○,○○○원]으로 바뀝니다. [재료값이 올라] 오래 고민하고 정했습니다. 메뉴 탭 가격도 오늘 같이 바꿔 두었어요.
  • 계절 메뉴 끝나는 주 — 예시) [콩국수]는 [이번 주 일요일]까지만 합니다. 다음 주부터는 그 자리에 [들깨칼국수]가 들어갑니다. 올해 마지막으로 드시고 싶은 분은 이번 주에 들러 주세요.

손님을 다시 부를 때 쓰는 문장

동네 이름과 메뉴 이름을 문장 안에 한 번 넣습니다. 키워드는 상호 뒤에 붙이는 게 아니라 소개글·메뉴·소식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입니다. '한정'은 실제로 자주 마감되는 메뉴에만 씁니다. 소식은 처음 오는 손님만 보는 글이 아니라 단골에게 이번 주 이야기를 전하는 글이기도 합니다. 리뷰 부탁·리뷰 보상은 소식에 넣지 않습니다.

  • 비 오는 날 — 예시) 오늘 [○○동]에 비 온다고 해서 [국밥] 국물 넉넉히 끓여 뒀습니다. 젖은 우산은 입구 [우산꽂이]에 두고 들어오세요.
  • 일찍 떨어지는 메뉴 — 예시) [수육]은 하루 [○판]만 삶아서 [1시 전후]면 떨어지는 날이 많습니다. 늦게 오실 땐 [전화로] 남겨 주시면 빼 두겠습니다.
  • 늘 오시는 분께 — 예시) [점심마다] 와 주시는 분들 덕분에 [이번 달로 3년]이 됐습니다. 그래서 이번 주는 [깍두기]를 새로 담가 냅니다. 오시면 한번 맛봐 주세요.
  • 포장·배달 시작 — 예시) [11월 ○일]부터 [국밥·수육] 포장 됩니다. [전화로] 미리 말씀해 주시면 오시는 시간에 맞춰 담아 두겠습니다. 포장 가격은 메뉴 탭에 같이 올려 두었어요.
  • 단체석·회식 안내 — 예시) 안쪽 방에 [○명]까지 함께 앉으실 수 있습니다. 회식은 [하루 전까지] [전화나 네이버 예약]으로 말씀해 주시면 [수육 먼저 삶아] 두겠습니다.

이번 주 상황별로 고르는 표

이번 주에 해당하는 칸 하나만 고르세요. 두 개가 겹치면 손님이 헛걸음할 수 있는 쪽(시간·휴무·가격)이 먼저입니다.

이번 주 우리 가게 상황쓸 문장같은 날 같이 고칠 칸
브레이크타임·영업시간이 바뀐다영업시간·브레이크타임 변경영업시간 칸
연휴가 다가온다명절·연휴 영업 안내영업시간 칸(임시휴무)
가격이 바뀐다가격 바뀐 주메뉴 탭 가격
새 메뉴를 냈다새 메뉴 첫 주메뉴 탭(이름·가격)
못 내던 메뉴를 다시 낸다재료 들어온 날메뉴 탭
계절 메뉴를 내린다계절 메뉴 끝나는 주메뉴 탭(끝난 메뉴 내리기)
포장·배달을 시작했다포장·배달 시작메뉴 탭(포장 가격)
회식 철이 온다 · 단체석이 생겼다단체석·회식 안내예약·톡톡 설정
자주 떨어지는 메뉴가 있다일찍 떨어지는 메뉴—
비·눈 예보가 있다비 오는 날—
어제 쉬었다쉬는 날 다음 날—
아무 일도 없다늘 오시는 분께—

올리기 전 3가지 점검

시간·메뉴·가격이 바뀐 주라면 올린 날 영업시간 칸과 메뉴 탭도 같이 고쳐 주세요. 한 달에 두 번 이상만 올려도 소식 탭은 비지 않습니다. 달력에 '소식' 두 칸을 먼저 표시해 두면 잊지 않습니다. 소식이 손님 수나 검색 순서를 올려 주는 것은 아니지만, 바뀐 시간·메뉴를 손님이 헛걸음하기 전에 알릴 수 있습니다.

  • 첫 줄의 인사('안녕하세요 ○○식당입니다')와 '많이 찾아 주세요'를 지웠다
  • 이번 주에 바뀐 것 하나가 첫 문장에 있다 — 날짜·시간·메뉴 이름이 [ ] 그대로 남아 있지 않다
  • 문장 끝에 손님이 할 일 하나가 있다(헛걸음 안 하기·전화·예약·맛보기)

자주 묻는 질문

스마트플레이스 소식은 얼마나 자주 올려야 하나요?

정해진 횟수는 없지만, 한 달에 두 번 이상 올리면 소식 탭이 비어 보이지 않습니다. 바뀐 게 없는 주에는 늘 오시는 분께 전하는 문장처럼 가게의 작은 이야기를 써도 됩니다.

이번 주는 아무 일도 없는데 무엇을 쓰나요?

반찬 하나, 국물 끓이는 시간처럼 늘 하던 일도 손님에게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. 그래도 쓸 게 없으면 그 주는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.

소식에 사진 없이 글만 올려도 되나요?

올릴 수는 있지만, 오늘 찍은 사진 한 장(국물, 새 반찬, 문 앞)이 있으면 손님이 지금의 가게라고 알아보기 쉽습니다. 사진 1~2장과 몇 문장이면 충분합니다.

소식에 영업시간이 바뀐다고 썼는데 또 고칠 곳이 있나요?

네, 영업시간 칸입니다. 소식은 지나가는 글이고 손님이 길 찾기 전에 보는 것은 영업시간 칸입니다. 둘이 다르면 손님은 옛 시간을 보고 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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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
  1.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소식·영업시간·메뉴 관리 기능 기준(2026년 10월). 메뉴 위치와 기능 이름은 앱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스마트플레이스 앱에서 확인하세요
  2. 예시 문장은 가상의 동네 국밥·백반집을 가정한 것으로, 실제 매장이나 화면을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
검색 순위와 성과는 상권·업종·경쟁에 따라 다르며, 특정 순위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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